어니스트펀드 업체 분석

어니스트펀드

준공자금,ABL,NPL,개인신용 등등 P2P업체들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분야를 취급하고 있으나

준공자금,ABL 등은 보통의 경우 규모가 큰 상품들이 많다.

 

인터넷에서 농담으로 어니스트펀드는 P2P업계의 레알마드리드라고 할 정도로

인력구성에 있어서 네임밸류는 최상위에 속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모여 운영하고 있는 회사라서

회사의 위치도 아래와 같이 63빌딩이다.

일단 위치가 임대료가 매우 높은 곳에 있으면 신뢰도가 상승하는게 사람의 심리인지라...^^;;

 

어니스트펀드에 투자한 회사들도 보면

주요 금융기관들에서 투자를 많이 받았다.

 

통계를 보면

대출잔액이 상당하고 연체율과 부실률도 좀 있다.

이건 초기에 어니스트펀드가 개인대출 포트폴리오 상품을 주로 취급하면서 생긴 연체율과 부실률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큰 대출 잔액은 최근 부동관 관련 금액이 큰 ABL, 준공대출 등을 취급하면서

누적 투자금은 급격히 늘었으나 아직 상환기일이 안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니스트 펀드가 취급하는 상품이 최근에는 100억을 모집하는 상품이 나올정도로 규모가 크다보니 생긴 현상이다.

 

상품에 대해 보면

 

준공자금,NPL상품이 최근에는 많이 올라오고 있다..

 

상품설명도 매우 자세히 올리는 업체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투자포인트,투자상품 요약,수익금 지급 스케쥴, 투자구조 분석, 투자자보호장치, 상환 시나리오 등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사실 회사의 인력구성이나 회사의 위치, 혹은 회사에 투자한 회사들의 리스트가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더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소규모 건축 현장과 관련된 대출 보다는 대형 건축 현장과 관련된 상품들을 취급하므로

아무래도 신뢰가 조금 더 가는 것은 사실이다.

 

수수료는 월 0.1% 청구하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