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2018년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의 전설이 담긴 기원지로

* 알림 *

 

본글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글로

본인의 돈으로 구매하고 본인의 생각을 쓴 글로서

본 상품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Nespresso Limited Edition

커피의 전설이 담긴 기원지로

 

 

간만에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해서 마셨다.

이름도 거창한

"커피의 전설이 담긴 기원지로"

 

 

이번 Limited Edition은 두가지 종류의 캡슐로

구성되어 있다.

 

 

아라비카 에티오피아 하라

로부스타 우간다

 

부드러운 아라비카와 진한 로부스타

(강도도 각각 5와 10으로 차이가 많다.)

 

 

두가지를 패키지로 만들어사 판매중인데

TY가 구매한 패키지는

 

 

아라비카 에티오피아 하라와

로부스타 우간다가 각각 2줄씩 들어있는

4 슬리브팩이다.

가격은 28,800원 (개당 720원이다.)

 

구매한 박스를 보면

 

 

이쁘장하게 잘 만들었다..ㅋㅋ

 

 

4줄이 들어있는 팩이고

강도가 5와 10으로 차이가 좀 나는 특이한(?)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네스프레소는 강도로 커피의 진함 정도를

나타내는데 개인의 휘향에 따라 강도를 어느정도

정해놓고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도차이가 5씩이나 나는 제품을 패키지로

묶었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모든이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커피라는 이야기도 된다.

 

TY는 일반적으로 강도 5 전후의 캡슐을

선호하는데 두가지 다 맛있게 마셨다.

(로부스타 우간다는 각설탕 조그만거 하나

투하해서 먹으니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