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코드 카이로프랙틱쿠션 D 사용기

* 알림 *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글로

본인의 돈으로 구매하고 본인의 생각을 쓴 글로서

본 상품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발란스코드 카이로프랙틱쿠션 D

 

평상시 운전을 많이 하는데

허리와 목이 동시에 안 좋다보니

운전할 때 허리를 지지해줄 쿠션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발란스코드 홈페이지에 보면

 

 

네이버쇼핑 허리쿠션 인기브랜드 1위

근본부터 다른 기능성 쿠션이라는데

한번 살펴보면

 

TY가 구매한 쿠션은

카이로프랙틱 쿠션  D

(Chiropractic Cushion D)

 

 

카이로프랙틱이란

약물을 사용하거나 수술을하는대신

신경, 근육, 골격을 다루어 치료하는

대체의학분야라고한다.

 

아마도 허리가 아픈 분들이 사용하는

쿠션이니 이름을 카이로프랙틱 쿠션으로

지은거 같다.

 

 

위에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쿠션의 내부에는 척추마디를 잡아주려는

의도인것으로 보여지는 홈들이 파여있다.

 

 

차량용 쿠션이다 보니 상하에 각각 하나씩

벨트가 있어 자동차 시트에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있다.

 

안에를 뜯어보지는 않았지만

손으로 만져보니 홈과 지지대가 많은 것은

느낄 수가 있는데 그 홈에 내 척추를 정확히

맞추었는지는 확인하기가 힘들다.

아직까지는 익숙치 않아서인지 계속

쿠션의 위치를 조정하게 된다.

 

 

재질은

 

 

큐어 일라이트 메모리폼이라고 한다.

(근데 메모리폼도 재질에 따라 종류가 많은가보다.)

 

 

차에다가 설치를 하고 운전을 해보니

아직 허리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까지는

느끼진 못 했지만 척추를 잡아주는 느낌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척추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홈에 척추를 잘 맞추었나하는

생각에 아직까지는 운전 중에 쿠션을

조정하게 되는데 그건 조금 더 사용을

해봐야지 알 것 같다.

 

차량 시트 고정력은 매우 우수하다.